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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N TECHNOLOGIES

획기적인 선박 통신시스템 출현[선박뉴스]

작성자 사진: andy Cha
andy Cha
2023년 5월 24일
2분 분량

최종 수정일: 2025년 3월 29일

metal Vox, 선박용 UHF System 혁신

스타트업 (주)지엔테크놀로지스(대표이사 박철균)와 항해통신기기 강자 FURUNO가 5년간의 연구 끝에 선박에서 통신 불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문제점을 일시에 해소할 수 있는 획기적인 통신 시스템 metalvox를 개발, 선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하였다.

전파 통과를 방해하는 철구조물을 통신전도체로 활용한 metalvox는 선박에서 통신불량 구역 을 제거하는 혁신적인 신제품으로서 선박내의 안전한 통신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현재 속속 다양한 선종에 채택되고 있다.

metalvox 탑재로 선박 내 통신 불통 구역을 제거하여 원활한 통신으로 안전사고가 줄어듦으 로써 작업장의 사고율이 향후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.

세계 최초로 개발, 상용화된 metalvox는 이미 국내/국제특허도 획득한 순수 한국기술로 제작 한 제품으로 금년부터 신조선에 적용되고 있으며 현존 선박에 대해서도 선원과 선박의 안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특장점 덕분에 국내 및 유럽 해운회사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.

또한 현 시스템에 사용되고 있는 전선이나 안테나 설치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건조 비용 감소 및 건조공정 축소 효과도 있어 조선업체들도 이 제품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다.

원천기술이 밀폐구역의 무선통신을 가능 하게 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 라 다양한 통신음영구역이 존재하는 산업기간시설에도 적용될 수 있어 안전사업장 전분 야에서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



[해설] 무선통신 시대인데도 무선통신기술이 통하지 않는 곳이 있다. 수많은 철구조물 격벽이 둘 러싸고 있는 선박이 바로 그런 곳이다. 선박은 전파가 철구조물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무선통신이 어려운 환경이다.

선박에서 사용되는 통신시스템(UHF System)은 수많은 전선과 기지국, 안테나들로 구성되어 있다.

이로 인해 케이블 및 장비 설치, 유지보수에 과다 한 비용이 발생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통신 음영구역이 무수히 존재한다. 심지어 Bridge, E/R, ECR, COC Rm, FCL & APT DK, S/G Rm, Escape Trunk, Emergency Elec Rm, BT Pm Pilot Station, Duct Keel 등 비상시에 선박의 안전 을 위해서 안전한 통신이 필요한 구역 간의 통신이 불량한 경우도 있어 인명의 안전사고 및 업무 상 불편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. 선박 및 조선소 현장에서 통신 불가로 많은 안전 사고가 일어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.

선박 수리 중 이중저밸러스트크 내 각종 점검 으로 평형수를 주입하여 발생하는 인명사고, 대형 선박 입출항 시에 선교와 선수미간의 통신이 원만 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사고, 메가 컨테이너 선박에서 도선사의 승선유무가 확인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인명사고, 시운전 중 각종 화물창, 유류크 및 밸러스트크의 밸브 개폐를 확인하기 위한 다수의 통신인력 소요로 인한 사고 등 수많은 안전사 고가 발생하고 있다.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사 고율이다.

조선소 사고 유형 중에서 선박 내 중대재해가 가장 심각한 수준이다.

연락(통신)이 되지 않은 환경에서 피해자의 위치와 사고 유형에 대한 파악이 불가능함으로써 골든타임 내 구조가 되지 않아 사망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.

2022년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었지만 대형 사고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. 이는 법적 규제 강화와 함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도출되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.

지금까지 마땅한 대책이 없었던 것은 통신 음영 구역을 극복할 만한 기술이나 제품이 없었기 때문이다. 이런 상황에서 metalvox가 이런 문제점을 대폭 해소해줄 것으로 커다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.

  • 개발사: (주)지앤테크놀로지스 전화 : 010-2948-9995 담당 : 박철균 대표

  • 판매사: Furuno Korea(주)

  • 신조선 영업 담당 : 이충근 부장 / 051-440-8926 / chunggun.lee@furuno.kr

  • 현존선 영업 담당 : 허승훈 차장 / 051-440-8965 / seunghun.heo@furuno.kr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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